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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
2021년 8월 21일
In 이용후기
나유카 매니저 봤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왠지 일찍 끝날 것 같아서 A코스로 했는데 제길 진짜로 일찍 끝났네요. ㅎㅎㅎ ㅠㅠ 미카미 매니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보기 좋았어요. ㅅㄱ는 자연산.. 같이 샤워 합니다. ㅋㅋ 샤워 하면서 동생 만져 주는데 흥분해 버리네요. 침대로 와서는 ㅇㅁ를 해주는데 잘해 주네요. 가슴-동생-가슴-동생 연달아서 ㅇㅁ를 해주는데 발사 할 것 같아서 릴렉스 하자고 하니까 웃으면서 OK 하면서도 가슴 ㅇㅁ 계속 해줍니다. ㅎㅎㅎ 한국말도 줄 곧 잘해서 대화하기도 쉬웠어요. 대화 많이 하니까 재미 있고 또 생각나는 매니저..ㅋㅋㅋ 올만에 달림이라서 그런지 너무 쉽게 발사 한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ㅠ 울고 싶다. 참고로 사장님 친절 하시요. 이제 한여름이다 보니 시원한 음료수 방에 갔다 놓으셨는데 기분좋게 한잔 하고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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